DBA로 전업한 이후에 Eclipse를 쓸 일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가끔씩 쓸일이 생기더군요. 제가 Eclipse로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개발할만큼의 능력은 안되지만, 그래도 Eclipse에 관련된 문서들을 늘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최근에 본 문서를 소개하려합니다.
 IBM DeveloperWorks 한국어 사이트에 올라온 "Eclipse 기반 컴포넌트용 웹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현"이라는 문서입니다. Eclipse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웹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기술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는 문서입니다.

출처 : 한국 IBM DeveloperWorks

Eclipse 기반 컴포넌트용 웹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현

Eclipse 기반 컴포넌트에서의 RIA 기술 활용

Robert J. Brenneman, Software Engineer, IBM

요약: 이 기사를 통해 Dojo, Adobe Flex 및 OpenLaszlo 같은 웹 개발 프로그램에 사용 가능한 기술을 이용하여 Eclipse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강화하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에서 다양한 전개 옵션을 제공하는 브라우저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소개

최근 몇 년 동안 웹은 애플리케이션 업계에서 가장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플랫폼 가운데 하나였다. 웹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이유는 월드 와이드 웹을 통해 액세스가 가능하고 웹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에 사용 가능한 다양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기술이 있기 때문이다. Dojo, Adobe Flex, OpenLaszlo 등과 같은 기술을 살펴보면, 이러한 기술들은 매력적인 효과가 있는 대화식 클라이언트를 제공하고 사용자 경험을 대폭 개선한다.

다시 말해서 Eclipse와 같은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은 주로 사용성과 사용자 생산성이 개선된 UI를 설계하는 데 집중해왔으며 대화식 UI가 있는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은 거의 찾아 볼 수가 없다. Eclipse에서 UI를 빌드할 수 있는 유연한 툴킷은 Draw2D이다. 그러나 이 툴킷에는 여러 가지 제한사항이 있다. 예를 들면, 이 툴킷은 정적 이미지(즉, JPG 및 GIF)만을 지원하며 SVG와 같은 동적 이미지는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Draw2D에서 효과와 애니메이션을 구현하는 작업은 복잡하여 일반적으로 개발자들이 좋아할 만한 작업은 아니다.

이 기사에서는 Eclipse 애플리케이션의 UI 패러다임과 웹 기반 UI 기술을 사용하여 Eclipse UI 컴포넌트를 빌드하는 과정을 간략히 살펴본다.


 IBM DeveloperWorks에서 [My developerWorks] 사용법을 정리한 문서를 올렸네요.
흠... 읽어보니 관심있는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등을 등록할 수 있는 등 IT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끼리의 기술/인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서비스네요. 꽤 재밌겠다 싶어서 저도 My developerWorks에 가서 정보도 수정했는데... 아직까지는 영문으로 된 문서나 기능들이 많아서 인지, 적응하기가 힘드네요.
^^;

 원문 링크 : My developerWorks: 기술 스킬 및 전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새로운 방법

My developerWorks®는 학생부터 뛰어난 전문가를 망라한 다양한 수준의 전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IT 전문가가 모여 있는 커뮤니티입니다. 말할 것도 없이 이 커뮤니티에서는 하루 24시간 내내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용자들의 새로운 그룹이 결성되고 블로그와 wiki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책갈피와 파일이 추가, 검색 및 복사될 뿐만 아니라 협업 활동이 새로운 토대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소셜 네트워킹 및 협업 기능과 개정된 홈 페이지를 통해 훨씬 더 쉽게 참여하고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My developerWorks에 처음 방문한 사용자이든 기존 커뮤니티 회원이든 상관 없이 모든 사용자에게 커뮤니티를 통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지난번에 소개한 [Linux 전력 소비량 줄이기] 시리즈의 세번째 문서를 소개합니다.

원문 : Linux 전력 소비량 줄이기, Part 3: 조정 결과

세 편의 기사로 구성된 이 시리즈에서는 전력 효율 향상을 위해 시스템을 조정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Part 3에서는 조정된 상태와 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섯 가지 커널 내 거버너의 성능을 비교하여 Linux 기반 System x 서버를 최적화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봅니다.

이번에는 Speaking UNIX 시리즈 중 하나로 Screen에 관한 문서를 소개하려합니다.


원문 : Speaking UNIX: Screen을 사용하여 세션을 계속 유지하기

Harry Potter에게는 지팡이가 있고 Thor 신에게는 철퇴가 있으며 Buckethead에게는 도끼가 있지만 이러한 모든 도구는 QWERTY에 비하면 빈약하기 짝이 없다. 명령행에서 몇 가지 명령을 실행하기만 하면 웹 사이트를 실행하여 대의를 위해 싸울 군대를 모집하거나 약탈을 일삼는 무리들을 물리칠 수 있다.

그러나 이처럼 강력한 QWERTY도 연결이 끊기면 무용지물이 된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잡음이 많은 전화선, 연결이 끊긴 셀룰러나 무선 연결 또는 네트워크 시간 종료 문구는 원격 쉘에게는 분명히 치명적이다. 애플리케이션 디버깅과 같은 작업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 경우 갑자기 작업이 중단되면 좌절하거나 화가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을 탓하지 말고 대신 GNU Screen을 사용하라. Screen은 콘솔 내에서 다중 쉘 창(즉, 실제로 호스트에 연결된 더미 터미널), xterm 창 또는 SSH(Secure Shell) 로그인을 작성하고 관리한다. 쉘 간에 빠르게 전환할 수 있으며 쉘을 계속 실행 중인 상태로 두고 언제든지 다시 연결할 수 있다. Screen은 다수의 가상 콘솔을 효과적으로 제공한다.


 IBM DeveloperWorks의 문서 제목을 보던중에 재밌는 문서를 발견했습니다. 사실 발견한지는 꽤 시간이 지났지만, 테스트를 해본다는 둥, 내용을 검증 해봐야겠다는 둥... 평소에 하지 않던 짓을 하려다가 시간만 보내고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아마도 게으름이 가장 큰 탓이겠죠.
 제목만으로는 개인적으로 아주 많이 기다려왔던 문서가 아닐까합니다. Java 애플리케이션 서버에서 PHP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고, Java의 클래스들을 PHP 안에서 실행시킬 수 있다는거. 아주 맘에 드네요.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보시길...
원래 레진(Resin)에 포함되어있는데 톰캣에서도 돌릴 수 있다고 합니다.

원문 : Java 기반 PHP 프레임워크 Quercus 소개

Quercus는 Java™ 기술과 PHP를 함께 사용하여 웹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입니다. Quercus 프레임워크에는 Java와 PHP가 서로 통합되어 있기 때문에 Spring, Hibernate 등의 유용한 Java 라이브러리를 애플리케이션에 쉽게 통합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약간의 코드 샘플과 함께 이 프레임워크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간단한 HelloWorld 샘플을 사용하여 이 프레임워크의 기능과 장점을 살펴본 후 마지막으로 프레임워크 아키텍처에 대해 설명하고 실제 예제를 자세히 살펴봅니다.

소개

Quercus는 순수하게 Java로 구현된 오픈 소스 PHP 5 엔진이다. Quercus 문서에 따르면 Quercus는 Resin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기반으로 실행되고 로드 밸런싱, 프록시 캐싱 등의 Resin 기능을 사용한다. 이 기사에서는 Apache Tomcat을 기반으로 Quercus를 실행하면서 그 기능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PHP와 Java가 통합되어 있는 Quercus를 통해 웹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쉽고 유연하게 작성하는 방법도 보여 준다.


  다수의 Server들을 운영하다보면 각종 설정 파일, 소스, 이미지 파일들의 동기화 시켜줄 일이 생깁니다. 이럴때 유용한 rsync에 대한 글입니다.(출처는 IBM DeveloperWorks입니다.)

원문 : Speaking UNIX: rsync 고급 애플리케이션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도 DNS, Web server 등에서 rsync를 이용해서 동기화를 하고 있더군요.

다수의 시스템을 동기화하는 작업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다행히도 rsync라는 강력한 도구가 있어서 이러한 작업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컴퓨터 네트워크의 사용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인터넷의 성장과 그에 따른 국내 및 해외 백본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투자 그리고 네트워킹 및 컴퓨팅 하드웨어 가격의 급격한 하락으로 인해 네트워크 사용량이 대폭 늘어났다. 오늘날 네트워크는 보편화되고 일반화되었으며 애플리케이션 여전히 대규모의 네트워크와 빠른 전송 속도를 필요로 한다. 인터넷은 몇 대 안되는 작은 워크스테이션에서 비롯되었지만 이제 인터넷 및 그와 유사한 서비스로 인해 셀 수 없이 많은 컴퓨터가 서로 연결되고 있다.

자주 사용하는 약어
  • FTP: File Transfer Protocol
  • WebDAV: Web-based Distributed Authoring and Versioning

같은 기간 동안 UNIX®도 성장을 해서 점차 유익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와 보조를 맞추게 되었다. FTP는 시스템 간에 파일을 공유하기 위한 첫 번째 도구 중 하나이며 여전히 널리 사용되고 있다. "원격 복사(remote copy)"를 의미하는 rcp는 FTP를 개선한 것이며 기존의 cp 유틸리티와 유사하지만 시스템 간에 파일을 복사한다는 점이 다르다. rcp를 기반으로 한 rdist는 한 시스템에서 다수의 시스템으로 파일을 자동으로 분배한다.

오늘날 rcprdist와 같은 유틸리티는 보안상의 결함이 있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scp를 사용한다. FTP를 여전히 널리 사용하듯이 FTP에서 보안을 강화한 SFTP(Secure FTP)도 가능하면 사용해야 한다. 달리 선택할 수 있는 도구에는 WebDAV와 BitTorrent™와 같은 것도 있다. 물론 시스템이 많아 질수록 모든 시스템을 동기화하거나 최소한 특정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지며 사용자가 직접 솔루션을 작성하지 않는 한 scp와 WebDAV는 원하는 결과를 제공하지 않는다.

파일을 배포하는 데 가장 좋은 도구는 rsync이다. rsync는 전송이 중단되고 나서도 다시 재개할 수 있고 소스와 대상을 비교하여 다른 파일만을 전송하며 전체 백업이나 증분 백업을 할 수도 있다. 더욱이 rsync는 Mac OS X는 물론 모든 UNIX 계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따라서 사실상 모든 시스템을 서로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다.

rsync에 대한 몇 가지 일반적인 사용례를 검토한 후에 보다 우수한 애플리케이션을 살펴보도록 하자. 여기서 사용한 데모 시스템은 Mac OS X 버전 10.5 Leopard(FreeBSD 변종) 및 Ubuntu Linux® 버전 8이다. 다른 운영 체제를 사용하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경우 여기에 있는 대부분의 예제를 포팅할 수 있으며 사용 시스템의 rsync 매뉴얼 페이지를 검토하여 동작이 제대로 되는지 확인한다.


 요즘 친환경 IDC관련 글이 꽤 많습니다. IBM으로부터 받은 메일 중에는 친환경 IDC 구축에 관한 글도 다수 있더군요. IDC에 설치하는 랙의 문짝에 냉각 기능을 넣는 것도 소개되어있었구요. 음... 그외에 기타등등...
그런데 여러가지 요소 중에서 실제로 전기를 많이 소비하는 서버 장비의 OS에서 전력 소모량을 줄일 수 있다면 참 좋을것 같죠. 여기에 관한 글을 소개합니다. 물론... 저도 OS쪽 전문가가 아니라서 이 글의 내용에 대해서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앞으로 실 서버에 적용을 해보고 비교해볼만한 환경이 갖춰지면 꼭 한번 비교 분석해보고 싶긴합니다. 그날이 곧... 다가올까요? 로또라도 한번 해야겠네요.

  IBM DeveloperWorks 한국 사이트에서 Linux server에서의 전력 소비량 줄이기에 대한 글이 올라와있네요. 원래 시리즈로 세편의 글이 영문으로 올라와있는데, 한글로 번역된 문서는 2편까지 올라와있습니다.


글 보러가기
Linux 전력 소비량 줄이기 Part 1 : CPUfreq 서브시스템
Linux 전력 소비량 줄이기 Part 2 : 일반 및 거버너 관련 설정

세 편의 기사로 구성된 이 시리즈에서는 전력 효율 향상을 위해 시스템을 조정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먼저 Part 1에서는 전력 효율 향상을 위해 Linux 기반 System x 서버를 미세 조정하는 데 필요한 구성 요소와 개념을 간단히 살펴본 후 Linux CPUfreq 서브시스템을 활성화하는 방법, C 및 P 상태에 대한 지침을 가져오는 방법 및 다섯 가지 커널 내 거버너(governor) 중에서 시스템의 전력 효율 향상을 위해 필요한 거버너를 결정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의견 나누기:  회사에서 절전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의견을 추가해주기 바랍니다.

이 시리즈의 정보

이 시리즈에서는 전력 효율을 높이기 위해 Linux 기반 IBM System x 서버를 조정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커널 내 거버너 및 관련 설정과 거버너의 사용 방법에 대해 알아본 후 조정된 거버너가 전력 성능 및 전자 상거래 워크로드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본다. 예제는 RHEL 5.2(Red Hat Enterprise Linux 버전 5.2)가 실행 중인 System x 서버를 기반으로 하지만 모든 2.6.x 커널과 주파수 배율 조정을 지원하는 모든 유형의 프로세서에도 동일한 지침이 적용된다.

Part 1에서는 전력 효율 향상을 위해 시스템을 조정하는 데 필요한 Linux CPUfreq 서브시스템, C 및 P 상태, 다섯 가지 커널 내 거버너 등을 포함한 구성 요소와 개념에 대해 설명한다.

Part 2에서는 Linux CPUfreq 서브시스템의 일반 설정과 다섯 가지 커널 내 거버너 즉, 성능, 절전, 사용자 공간, 온디맨드일반 거버너와 해당 설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Part 3에서는 조정된 상태와 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섯 가지 커널 내 거버너의 성능을 비교하여 시스템에 대한 전력 조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결과를 확인한다.

전력 효율은 사업 비용이나 환경 문제와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중요한 고려 사항이다. 이 기사에서는 Linux CPUfreq 서브시스템과 커널 내 거버너를 사용하여 프로세서의 작동 주파수를 변경하여 성능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시스템의 전력 효율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하지만 전력 효율 조정은 실제 하드웨어에 의존하게 된다는 한계가 있다. (이 시리즈의 Part 2에서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Linux CPUfreq 서브시스템

2.6.0 Linux 커널부터는 CPUfreq 서브시스템을 통해 프로세서 주파수 배율을 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낮은 클럭 속도로 작동하는 프로세서는 속도에 비례하여 전력 소비량과 발열량이 낮다. 이처럼 클럭 속도를 동적으로 제어하는 기능을 사용하면 시스템이 많이 사용되지 않을 때 전력을 적게 소비하도록 시스템을 조절할 수 있다.

CPUfreq 구조에서는 거버너와 데몬을 사용하여 시스템의 정적 또는 동적 전력 정책을 설정한다. 이 기사의 뒷부분에서 설명할 동적 거버너는 CPU 사용률에 따라 CPU 주파수를 전환하여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다. 이러한 거버너에서는 사용자 조정 기능도 제공되므로 주파수 배율을 쉽게 변경하고 사용자 정의할 수 있다. 또한 sched_mc_power_savingssched_smt_power_savings 설정은 스레드 통합을 통해 전력을 절약할 수 있다.


 IBM DeveloperWorks에 올라온 글중에서  Google App Engine for Java라는 시리즈를 소개하려합니다. 저도 이 문서에 나오는 Google Plugin for Eclipse를 설치해놓고는...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
에구 개발에서 손뗀지가 오래되서 그런지 참... 잘 안되네요.

  필자인 Rick Hightower는 클라우드 컴퓨팅, GWT, Java EE, Spring 및 Hibernate 개발과 관련된 교육 서비스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회사인 Mammatus Inc.의 CIO입니다. [Java Tools for Extreme Programming](자바 툴을 이용한 EXTREME PROGRAMMING)의 공동 저자이며 TheServerSide.com에서 여러 해 동안 다운로드 수가 가장 높았던 Struts Live 초판의 저자입니다. IBM developerWorks에 많은 기사와 튜토리얼을 기고하고 있는 그는 Java Developer's Journal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DZone에도 Java 및 Groovy와 관련된 많은 글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자바 툴을 이용한 EXTREME PROGRAMMING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RICHARD HIGHTOWER 외 (사이텍미디어,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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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pp Engine for Java1
Google App Engine for Java2
Google App Engine for Java3



얼마 전까지만 해도 Google App Engine은 Python 개발자만을 위한 것이었기에 조금은 암울한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2009년 4월에 Google Inc.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에 대한 문호를 Java™ 개발자에게도 개방했습니다. 세 편의 기사로 구성된 이 시리즈에서는 Java 기술 저자이자 강사인 Rick Hightower가 Java 기반 개발을 위한 이 안정적이고 강력하면서도 재미 있는 플랫폼을 소개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Google App Engine for Java를 확장성 높은 킬러 애플리케이션의 전개 플랫폼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이유를 살펴본 후 Google Plugin for Eclipse를 사용하여 GWT(Google Web Toolkit)와 Java Servlet API를 기반으로 하는 두 가지 예제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합니다. 애플리케이션을 처음부터 작성하는 과정과 애플리케이션을 전개하여 최대 5백만 개의 보기를 조정하는 과정을 통해 Google App Engine for Java의 진정한 가치를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 제품은 무료 버전입니다.)

IBM DeveloperWorks 한글 사이트에 올라온 글 중에서 가상화 관련 문서 두개를 소개하려합니다.

원문 보러가기
1. VM 전개 자동화하기
2. Linux 하이퍼바이저 분석

 Linux에서의 가상화 솔루션과 VM 전개 자동화에 관한 글인데, 일단 DeveloperWorks 상의 분류는 Linux로 되어 있네요. [VM 전개 자동화하기]는 VMWare를 기준으로 설명을 하고 있고요. [Linux 하이퍼바이저 분석]은 오픈소스인 KVM(Kernel-based Virtual Machine)과 Lguest(이전에는 lhype)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흠... 둘 다 써보진 않았지만 아주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다만, 아직 Linux에서의 가상화 솔루션을 많이 경험해보지 않아서 인지 [VM 전개 자동화하기]문서 보다는 [Linux 하이퍼바이저 분석]가 좀더 재미있더군요. 소스 코드가 없어서 그런건지... ^^;

 Oracle RAC을 집에 있는 PC에 구현해보려하는데, OTN에서 찾은 문서에는 Oracle VM을 사용하더군요. Oracle VM이 Xen 기반인걸로 알고 있는데, Xen에 대한 설명은 없어서 좀 아쉽더군요. HDD랑, RAM이랑 증설한 뒤에 빨리 집에다가 구성해봐야 할텐데요...

아... 암튼... 이번에 소개하는 [VM 전개 자동화하기], [Linux 하이퍼바이저 분석] 모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보시길...
 IBM DeveloperWorks에 올라온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연재인 "클라우드에 연결하기 1~3"을 소개하려합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글입니다. 썬에서 다운로드받은 클라우드 관련 백서와 함께 보고 있는 중입니다. 음... 썬에서 받은 문서가 개념 잡기엔 더 좋은것 같네요.

원문보러가기 : 클라우드에 연결하기 Part 1, 클라우드에 연결하기 Part 2, 클라우드에 연결하기 Part 3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해 다루는 세 편의 기사로 구성된 시리즈의 마지막 기사인 이 기사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통제와 보안에 대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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