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IBM DeveloperWorks에 올라온 글을 소개합니다.
뭐... DB2에 대한 내용이라서 내가 업무에 쓸 일은 없을것 같긴한데, 그래도 가까운 미래에 한번쯤은 필요하지 않을까해서 링크를 모아둔다는 생각으로 소개하려합니다.

1. Oracle 11g 스킬을 활용하여 Linux, UNIX 및 Windows용 DB2 9.7 학습
원문 링크 : Oracle 11g 스킬을 활용하여 Linux, UNIX 및 Windows용 DB2 9.7 학습
DB2® 9 스킬 향상에 관심이 있는 데이터베이스 전문가라면, 다른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제품을 다루면서 이미 상당한 수준의 데이터베이스 스킬을 갖추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최신 버전의 DB2 및 Oracle을 위해 최근에 업데이트된 이 기사에서는 현재 가지고 있는 Oracle 11g 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Linux®, UNIX® 및 Windows®용 IBM® DB2 9.7에 대한 스킬을 빠르게 습득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2. DB2 9.7에서의 SQL 호환성
원문 링크 : DB2 9.7에서의 SQL 호환성
  "트리거에서 기능이 향상된 오브젝트로" 기사에서는 DB2 9.7에 새로 도입된 Oracle 호환성 기능의 데모를 제시합니다.


3. IBM 데이타 이동 도구
원문 링크 : IBM 데이타 이동 도구
이 기사에서는 다양한 원본에서 손쉽게 데이터를 이동하기 위한 매우 간단하고 강력한 도구를 소개합니다. 이 도구를 사용하면 거의 또는 전혀 아무 것도 변경할 필요 없이 Oracle과 Sybase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Linux®, UNIX® 및 Windows®용 IBM® DB2® 버전 9.7에서 그대로 작동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도구를 사용하여 다른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에서 Linux, UNIX 및 Windows용 DB2와 z/OS®용 DB2로 데이터를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이 도구는 pureScale 환경에서 원본 데이터베이스에서 DB2로의 데이터 이동도 지원합니다.


 UNIX 계열 운영체제에서 디렉토리 상하 이동을 하다보면 좀 귀찮을때가 있죠. 디렉토리 이동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문서입니다. "cd -"는 꽤 쓸만하네요. 이런걸 이제야 알게 되다니... 참... 자세히 공부 안하고 지나친게 너무 많네요.
 
원문 보기 : 디렉토리 트리의 상하 이동

Anthony English, Senior AIX specialist, Levitar Pty Ltd

요약: 디렉토리 변경을 위해 사용하는 cd 명령은 UNIX® 쉘 명령을 학습할 때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명령 중 하나인데, 매우 다양한 용도로 사용됩니다. 여러 디렉토리 사이에서 훨씬 쉽게 압축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몇 가지 손쉬운 방법을 배워 보십시오. 또한, cd 작업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공통 변수를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봅시다.


 이번에 WWDC 2011에서 스티브 잡스가 소개한 iCloud라는 서비스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 iCloud라는 서비스의 뒤에는 현재 여러 업체에서 구축 및 운영중인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기술이 적용되어 있지요.
 파이어폭스 북마크를 정리하던 중에 저장되어있던 웹 페이지 하나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목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워크로드 조정하기"군요. 음... 아직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를 운영하지는 않아서 써먹을곳은 없지만 그래도 미리 알아두면 좋을거라 생각이 되네요... 그럼 행복한 6월 보내시길...


원문 보기

클라우드 환경에서 워크로드 조정하기

임계값 정책을 사용하여 워크로드 수요를 동적으로 조정하기

Judith Myerson, 시스템 엔지니어 겸 아키텍트

요약: 많은 기업과 정부기관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운영상의 가용성과 보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를 요구합니다. 이러한 요구를 실현하려면 클라우드 서비스에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고 프로덕션하기 위한 자원 관리 임계값 정책이 있어야 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임계값 정책의 개념과 이러한 정책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워크로드 수요를 동적으로 조정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설명합니다.


참 오랫만에 IBM DeveloperWorks의 글을 소개하려한다. "Linux로 상용 하드웨어를 재활용하기 위한 세 가지 방법"이라는 글인데, 읽어보면 한번쯤은 생각해봤던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읽어보자.

아래는 글의 서문을 발췌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보자. 원문 보기(클릭)

Linux 세계의 연금술

Linux 권위자인 H. Peter Anvin은 최근에 오래된 시스템의 용도를 파일 서버로 변경했다. 그는 잦은 보안 업데이트, RPM 기반 패키지 관리 시스템 및 서버에 적절하게 패키지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의 수를 근거로 하여 Fedora를 운영 체제로 선택했다. Anvin의 시스템은 RAID(Redundant Array of Independent Disks) 6 구성에서 9TB의 새 하드 디스크를 호스트한다. 책상 아래에 사용하지 않은 채 방치하고 있었던 이전의 개발 시스템이 지금은 매우 중요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시스템이 아주 오래된 것은 아니지만, 컴퓨터 하드웨어를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는 것은 대체로 뭔가 문제가 있음을 나타낸다. 이런 시스템은 오늘날과 같은 빠른 발전과 변화의 추세를 따라잡기에는 대체로 너무 느리고 이를 지원하기에 너무 오래된 것은 물론이고, 특히 보증 기간이 지난 경우 기술적으로 안정적이지 않다. 하지만, 시스템이 오래되었다고 그냥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다. 많은 회사와 가정에서는 이렇게 오래된 시스템을 학교나 도서관에 기증하여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이런 시스템을 기증받아 사용하는 사람들 역시 그런 구형 시스템으로 뭘 할 수 있을지 몰라서 결국 하드웨어가 재활용 센터로 넘어가는 운명에 처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자원 낭비일 뿐 아니라, 때로는 재활용 컴퓨터가 소위 제3세계 국가의 쓰레기 매립장이나 소각로로 보내지는 바람에, 전자 폐기물이라는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낸다(자세한 내용은 참고자료 참조).

본 기사에서는 Linux 운영 체제를 사용하여 오래되긴 했지만 작동하는 컴퓨터 시스템의 용도를 변경함으로써, 구식 시스템에 서버, 미디어 플레이어 또는 씬 클라이언트로서의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방법을 설명한다.


nmon analyser의 새 버전이 나왔습니다.
오랫만에 nmon analyser 홈페이지에 가봤더니 올해 1월에 공개된 버전이 있더군요.

merge 기능에 옵션이 추가되었고, LPAR에서 1024개의 core를 지원하고, nmon for linux(13g / 14)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자세한건 원문을 참고하시길 ^^

V3.3.f fixes several problems and adds some new function:

  • Added ONLY option to MERGE - simply replaces nmonmerge
  • Merged files now have names that identify the host and time period covered
  • SMT mode is now identified on the CPU_ALL sheet
  • Supports changes in nmon for Linux (13g/14)
  • Supports 1024 cores per LPAR

 점점 대용량 시스템 구축이 일상화되어가는 시기라 분산 파일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다양한 파일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IBM DeveloperWorks에서 특이한 이름의 Linux 분산 파일 시스템에 관한 문서를 보게 되었습니다. Ceph라는 분산 파일 시스템은 "페타바이트 규모의..."라는 큼지막한 규모감으로 다가옵니다.
 구현해보지는 않아서 실제로 어떨지는 모르지만, 이런 녀석들이 일년 뒤에는 하둡처럼 시장을 이글지도 모르죠. 미리 읽어두어서 나쁠건 없을것 같아서 링크를 겁니다. ^^ 평온한 오후시간 보내시길...


원문링크 : Ceph: 페타바이트 규모의 Linux 분산 파일 시스템

요약: Linux®는 확장 가능한 컴퓨팅 공간과 특히, 확장 가능한 스토리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Linux에는 POSIX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복제 및 내결함성을 통합한 분산 파일 시스템인 Ceph라는 파일 시스템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Ceph의 아키텍처를 살펴본 후 Ceph가 내결함성을 제공하고 대량 데이터의 관리를 단순화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최근 들어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고, 그래서인지 Hadoop(하둡)에 관한 글도 예전보다는 자주 보이는것 같습니다. 최근엔 한글로 된 책도 나왔더군요.
HADOOP 완벽 가이드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톰 화이트 (한빛미디어, 2010년)
상세보기

 최근에 삼성 SDS에서도 Hadoop 개발 가능자를 구인하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아마 Private Cloud System을 구축하려는 고객사들이 점점 늘어나는게 아닌가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최근에 만난 SI 업체의 영업 담당자의 얘기를 들어보니 모 통신사에서 사내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다고 하던데, 앞으로 배워두면 경력에 큰 도움이 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뉴스들을 접하던 중 한국 IBM DeveloperWorks에 Hadoop에 관한 글이 있더군요. 한번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제목 : Hadoop을 이용한 분산 데이터 처리, Part 1: 시작
부제 : 단순 클러스터 설치 및 구성하기

Hadoop은 일부 대형 검색 엔진에서 데이터 축소를 위한 핵심 기능으로도 사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분산 데이터 처리를 위한 프레임워크라는 설명이 더 잘 어울린다. 단순한 데이터가 아니라 검색 엔진에 필요한 데이터 및 검색 엔진에서 수집한 데이터 등과 같은 대용량 데이터의 분산 처리에 적합한 프레임워크이다. 많은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분산 프레임워크인 Hadoop을 통해 병렬 데이터 처리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이 기사는 Hadoop 및 아키텍처를 소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간단한 Hadoop 설정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다. 참고자료 섹션에서 Hadoop 아키텍처, 컴포넌트 및 작동 원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다. 해당 면책사항을 검토한 후 Hadoop 설치 및 구성 과정을 살펴보자.



 가장 유명한 리눅스 배포판 중에 하나인 SLES(Suse Linux Enterprise Server)와 RHEL(Red Hat Enterprise Linux)를 비교한 글입니다. 특이한 점이라고 한다면 IBM의 System p에서의 SLES, RHEL에 대한 글이라는 겁니다. x86 이외의 CPU에서의 Linux에 대한 글이 흔하지 않아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System p는 보통 AIX 운영체제하에서 사용해본 분들이 많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에 근무했던 직장에서는 강력한 성능과 가상화 기능 등을 이용하여 DBMS, WAS 등을 운영했었습니다. 그 중에 한 서버에는 도입시에 SLES 9 설치 CD가 끼어 있더군요. 한번 설치해보는건데... 아쉽네요. 결국 저도 System p에서는 AIX 이외의 운영체제를 설치 및 운영해본 경험은 없습니다. 그래서 더 흥미가 생겼구요.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원저자 : Ken Milberg, 대표와 컨설턴트, 기술 편집자, 지역 전문가, techtarget.com

원문 : IBM System p에서 SLES(SUSE)와 RHEL(Red Hat) 비교

소개

LoP(Linux on POWER)는 APV(Advanced Power Virtualization) 및 IBM System p5®와 함께 2005년에 출시되었다. 이 제품의 출시로 인해 IBM System p® 아키텍처 사용자는 Linux를 변경 작업 없이 IBM의 LPAR(logical partitioning) 기술 위에 설치할 수 있었다. 따라서 IBM의 UNIX® 브랜드인 AIX®처럼 IBM의 Linux 브랜드인 System p에서도 가상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기능에는 마이크로파티셔닝, VIOS((Virtual IO Server) 및 지원되는 고급 레벨 기능(예: CoD(Capacity on Demand))이 포함된다. Live Partition Mobility와 같은 Power6의 혁신적인 최신 기능에 의해 지원되기는 하지만 이러한 기능을 사용하면 System p 서버 간에 중단 시간 없이 워크로드를 동적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전용 용량을 공유하여 예비 프로세서 주기의 사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

LoP 사용자는 PowerVM™의 혁신 기능을 알아야 한다. 과거에 System p AVE라고 불렸던 이 기능의 현재 이름은 PowerVM Lx86이다. PowerVM Lx86은 애플리케이션의 네이티브 설치 없이 POWER6™, POWER5+™ 또는 POWER5™ 프로세서가 탑재된 System p 또는 BladeCenter® 모델에 대부분의 32비트 x86 Linux 애플리케이션을 설치 및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기능은 POWER™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에서 실행되는 x86 Linux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구축한 후 동적으로 x86 명령어를 Power Architecture® 명령어로 변환하고 캐싱하여 성능을 향상시킨다. 또한 x86 Linux 시스템 호출을 LoP 시스템 호출에 맵핑한다. 이 솔루션의 고유한 특징은 네이티브 포팅 또는 애플리케이션 업그레이드 없이도 대부분의 x86 Linux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기능은 SLES와 RHEL에서 모두 지원된다.

하지만 Red Hat 및 Novell 배포판이 둘 다 IBM System p에서 지원되는가? 물론 두 배포판 모두 지원된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몇 가지 기본적인 차이점이 있다. Linux 배포판을 다른 Linux 배포판으로 이동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참여한 프로젝트 관리자로서 필자는 이 의사 결정을 위해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를 제시할 수 있다. 이러한 요소에는 사용자에게 GUI가 얼마나 중요한지, 배포판 벤더에게서 받고자 하는 지원의 종류 및 각 배포판의 시장 점유율 등이 있다. 의사 결정을 돕기 위해 볼륨 그룹 관리 및 물리적 볼륨을 논리적 환경에 할당하는 작업과 관련된 내용을 살펴보자.


 한국 IBM DeveloperWorks에 올라온 글 중에서 [오픈 소스 클라우드 분석]이라는 글을 소개합니다.
이 글은 요즘 구글, IBM, MS, 아마존 등에서 시장 선점을 하려 애쓰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오픈소스로 구현된 프로그램들을 이용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많이 알려진 Xen이나 KVM 등도 거론되고 있네요.
기본적인 가상화에 대한 설명과 클라우드 시스템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상세한 설치 및 운영에 대한 내용을 기대하신다면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개념만 알아본다고 생각하시길...

원문 보기 : 오픈 소스 클라우드 분석 (부제 :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를 위한 빌딩 블록)

요약: 이제 더 이상 신생 기술이 아닌 클라우드 컴퓨팅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개발하는 방법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은 유용하고 중요한 기술입니다. 예상대로 Linux®와 오픈 소스가 클라우드의 기반(공용 및 개인용 인프라를 위한)을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클라우드, 클라우드의 아키텍처 및 이러한 동적이고 확장 가능한 컴퓨팅 및 저장소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사용된 오픈 소스 기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필자소개
M. Tim Jones는 임베디드 펌웨어 아키텍트이자 Artificial Intelligence: A Systems Approach, GNU/Linux Application Programming(현재 2판), AI Application Programming(현재 2판) 및 BSD Sockets Programming from a Multilanguage Perspective의 저자이다. 정지 위성을 위한 커널 개발에서 시작해 임베디드 시스템 아키텍처와 네트워크 프로토콜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공학 지식을 가지고 있다. 콜로라도주 롱몬트 소재의 Emulex Corp.에서 컨설턴트 엔지니어로 활약하고 있다.


 
 아래는 최근에 읽은 클라우드 관련 서적입니다. 좀 오래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긴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이 어느정도까지 왔는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의 충격
카테고리 컴퓨터/IT
지은이 시로타 마코토 (제이펍, 2009년)
상세보기


 요즘 AIX 서버의 성능 문제에 대해서 자료를 만들고 있는데 nmonanalyse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AIX 전문가가 아닌 제게는 그래프까지 만들어주는 고마운 존재이죠. 오늘 nmonanalyser를 쓰려다가 갑자기 nmonanalyser도 버전업이 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에 홈페이지에 가보니 버전업이 되어있네요.(2009년 12월 16일자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버전이 3.3.A인데 3.3.E 버전이 올라와 있네요. 즉시 다운받아서 사용 중입니다. ^^
nmonanalyser 사용하시던 분들이라면 다운 받으세요.

nmonanalyser다운받으러 가기

간단한 사용법은 제가 예전에 작성한 글을 참고하세요.
2009/04/10 - [Operating System] - NMON, NMON Analyser를 이용한 시스템 성능 리포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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