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아키텍쳐가 무엇인지 그리고 리눅스에서 지원되는 실시간 아키텍쳐에 대한 문서를 소개합니다.
 실시간 운영체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정확한 연산이 이뤄지는 운영체제에 시간 제약이라는 요소까지 만족시키는 운영체제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자동차가 충돌하는 시점에 에어백이 터지지 않는다면 없느니만 못하다"는 말로 실시간 운영체제의 예를 보여줍니다.


원문 : 실시간 리눅스 아키텍쳐 분석 (부드러운 실시간에서 딱딱한 실시간으로)


리눅스(Linux®)가 빠르거나 효율적이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만, 어떤 경우에는 속력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경우가 있습니다. 속력 대신 필요한 특성은 정해진 허용 범위 내에서 결정된 스케줄링 데드라인을 충족하는 능력입니다. 가상화 해법을 흉내내는 초기 아키텍처부터 표준 2.6 커널에 들어있는 옵션까지 다양한 실시간 리눅스 대안을 연구해서 각각이 어떻게 실시간을 달성하는지 살펴봅시다.

이 기사는 실시간 특성을 지원하는 몇 가지 리눅스 아키텍처를 살펴보고 실시간 아키텍처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한다. 몇 가지 해법이 리눅스에 실시간 능력을 부여하고 있으며, 이 기사에서 마이크로 커널 접근 방법, 나노 커널 접근 방법, 자원 커널 접근 방법을 분석하겠다. 마지막으로 표준 2.6 커널에 들어있는 실시간 기능을 설명하고 이를 활성화해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주겠다.


 지금 사용중인데 일단 테마는 상당히 깔끔합니다. 보기 좋네요.
Firefox3용 테마로 좋네요. ^^

네이버의 모질라 파이어폭스 익스텐션 홈페이지


 물론 네이버용 파이어폭스가 공개된다는 기사가 먼저 나와서 당황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런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속사정을 아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의 모질라 파이어폭스 익스텐션 개발 뒷 이야기]보러가기

[내용 추가]
 설치후 파이어폭스를 재시작하면 익스텐션 설정 창이 뜨고 IE Tab 설치 웹 사이트로 화면이 이동합니다. 아마도 아직까지는 네이버의 일부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IE를 써야만 하는 경우가 있나봅니다.
 대기업에서 이런 시도를 한다는게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이슈가 많아져서 공개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과 사용율이 높아지면 좋겠습니다.

[내용 추가2]
 가끔씩 네이버 모질라 파이어폭스 익스텐션 홈페이지로 접속이 안 될때가 있네요.
Naver LAB에 접속하셔서 파이어폭스 익스텐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Oracle에서 BEA를 인수한 뒤에 Oracle은 BEA의 WAS와 개발 Tool들을 Oracle이라는 브랜드를 붙여서 내놓고 있습니다. 물론 거기에 Oracle DBMS와 연동하기위한 장치들을 기본으로 내장해서요.
 BEA WebLogic, BEA WebLogic Workshop 등의 대표적인 BEA 제품에 이제는 Oracle WebLogic, Oracle Workshop이라는 이름으로 시장에 나왔습니다. Oracle DBMS라는 걸출한 제품과 WebLogic이라는 유명 WAS, 그리고 이제는 Oracle Workshop for WebLogic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WebLogic workshop이라는 WebLogic상에서 개발할때 편리한 개발 Tool까지 한 덩이가 되어서... ^^;; 나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이미지를 보시면 알수있듯이 왼쪽위에 있는 빨간색 아이콘... 대문자 O(오)죠. 음... 그러고보니 원래 BEA제품들을 실행시키면 아이콘 모양이 어땠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

음... 서론이 길었네요.
사실 이 글의 목적은 OTN에 올라온 문서를 소개하는겁니다.

원문 : Oracle Workshop의 Java EE 5 웹 표준 지원(Oracle Workshop for WebLogic을 이용한 Java EE Web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법을 배워 보십시오)


오랫동안, J2EE는 강력하면서 복잡한 기술로 간주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기울였다면, 확장성이 뛰어난 컴포넌트 기반의 다중 계층(multi tier)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 그다지 효과적인 솔루션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Java EE 5는 이전 J2EE의 위력을 그대로 가지고 있지만 새로운 버전은 이전 버전들에 비해 훨씬 단순하고 사용하기 쉽습니다. 이 글에서는 몇 가지 새로운 Java EE 5 기능에 대해 검토하고 Oracle Workshop (이전의 BEA Workshop)을 이용하여 간단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웹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JavaServer Faces (JSF) 기반 폼을 작성하며, 페이지 탐색 규칙을 정의하는 것은 물론, 주석을 추가한 session EJB를 생성하고, JSF-Managed Bean 에서 DI(Dependency Injection)를 사용하며 EAR 파일로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한 다음, 이를 로컬 또는 원격 Oracle WebLogic 서버로 배치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빵이 맛있는 카페가 있어서 소개하려합니다.
요즘 출근하는 곳이 과천정부청사역 근처라서 과천정부청사역에서 가까운 "파파로티"라는 카페입니다.


 "번"이라는 모카빵(?)... 모카가 맞을겁니다. 암튼 "번"이라는 맛있는 빵을 파는 가게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부 장식도 괜찮구요. "번"도 맛있더군요. 달콤한 향기도 좋구요.
단점이라면 제가 앉았던 위의 자리에서는 종업원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서 주문한 음료와 빵이 나왔는지 수시로 확인해야했다는겁니다. 음... 사람들이 많은 점심 시간이어서 그랬는지 종업원들의 목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더군요.

 밀크티와 번을 시켜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맛있겠죠!!
흠... 제 취향에는 잘 맞는 곳이더군요. 가끔씩 들러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기호식품 > Coff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던킨에서 무료 모닝커피를 마셨어요.  (0) 2008.08.14
 지난번에 PS3(PlayStation3)에서 Linux 사용관련 문서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페도라 코어 7을 이용하는 문서였죠. 이번에 PS3에서 설치 가능한 최신 SDK에 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PlayStation2 시절부터 리눅스 설치를 지원해왔지만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많이 부족했던점을 인식했는지 소니는 PlayStation3에서는 한층더 쓸만하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IBM의 Cell Broadband Engine의 힘 일수도 있지만요. ^^
 요즘 PlayStation3의 보급율이 낮고, PlayStation으로 독점 발매하던 게임들이 멀티 플랫폼을 선언하는 등 게임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는 시점에 리눅스 지원이 PlayStation3에 얼마만큼 큰 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리눅스 유저들에게는 좋은 인상을 주고 있지않을까요? 저만 그런건지... ^^;;


원문 : 자그마한 브로드밴드 엔진으로 할 수 있는 작업: PS3에서 직접 설치가 가능한 최신 SDK 검토하기 (PS3에 딱 맞는 SDK를 위해 만들어진 FC7 커널)


멀티 코어 가속 3.0을 위한 기차 여행에 참여해 개발자 관점에서 달라진 사항과 함께 PS3에 직접 설치, FC7과 RHEL 5.1 지원, 강화된 컴파일러, 포트란과 에이다 지원, BLAS, ALF, DaCS를 포함한 SDK 활용법을 살펴봅시다.

소개

IBM 셀 브로드밴드 엔진(IBM Cell Broadband Engine™, Cell/B.E.) SDK가 다시 한번 갱신되었다. 이 기사는 IBM 외부 사람 관점에서 3.0 버전에 들어있는 새롭고 흥미로운 기능을 소개한다. 버전 3.0은 2007년 10월 19일에 나왔으며, 직전 2.1 버전을 완벽하게 대체한다(실제로 버전 2.1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직접 설치하기

3.0 판올림은 몇 가지 주요 변경 사항을 보여준다. 아마도 대다수 개발자에게 가장 눈에 들어오는 사항은 설치 프로그램 변경이나 속임수 없이 리눅스(Linux®)를 돌리는 PS3에 직접 설치가 가능해졌다는 사실이다. 2.1이나 초기 버전은 PS3가 사용하는 하이퍼바이저 환경 대신 실제 하드웨어에서 돌아가는 커널을 설치하지 않고서는 셀/B.E. 기반 시스템 설치를 거부했다.

편집자로부터: 다양한 관점
셀 /B.E.는 블레이드 서버에서 하이브리드 슈퍼컴퓨터와 게임 콘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질적인 응용 분야에 고개를 내미는 듯이 보인다. IBM 복도를 걷고 있다면, 좀 더 비즈니스에 밀접한 용도와 시스템에 적용하기 위해 셀/B.E.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수 많은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를 만날 수 있다. 여기서 빠진 사람은 (내 친구이자 이 기사 필자인 Peter와 같이) PS3로 장난치기를 원하는 개발자다. 셀/B.E. SDK와 PS3를 대상으로 응용 개발, 이식, 기타 관심이 있는 분야에 노력을 투자한다면 셀/B.E. 프로세서 성장과 발전 방향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다. 공유를 원하는 경험이나 좋은 생각이 있다면 편집자에게 전자편지를 부탁한다. -- 편집자
물론 셀/B.E. 기반 시스템을 전혀 갖추고 있지 않더라도, 여전히 추가 CD에 포함된 시스템 시뮬레이터 하에서 돌릴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S3에서 시스템 시뮬레이터를 돌리는 방식을 권장하지 않는다. 성능이 다소 떨어지기 때문이다.














 와인은 비싸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그 중에서도 저렴한 1만원 미만의 와인중에서 하나 골라봤습니다.
이름만으로보면 연인과 마시기에 좋은 "빌라 엠 로미오(Villa M Romeo)"입니다. 예, 세익스 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의 바로 그 로미오입니다. 연인과 마시기에 좋겠죠.
자~ 로미오를 만나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의 와인이 빌라 엠 로미오입니다. 라벨도 꽤 보기 좋죠.  유럽쪽 와인이라서 그런지 라벨만 봐서는 어떤 품종인지 바로 알기는 힘드네요.


 일단 마시기전에 알 수 있는 내용을 얘기해보면요.
이 와인에 로미오라는 이름을 붙인건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인 이탈리아 베로나(Verona) 지방에서 지방에서 생산되었기 때문이라네요.
 이름만 봐서는 낭만적인 식사나 술 자리를 만들때 잘 어울릴것 같지 않나요?



 이 와인을 마신게 일년전 겨울 스키장에서 였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와인을 찾다가 이름도 맘에 들고 가격도 맘에 들어서 샀었죠. 팀에서 스노우 보드를 타러가는 모임에 갈때 한병 사갔었는데, 9천 9백원에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후회없는 선택이었죠. ^^

 맛이 어땠냐면요... 적당히... 그러니까 중간 정도의 당도와 탄닌 맛이 나는 초보자에게도 적당한 와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조금 비싼 와인도 마셔보고 한 뒤라서 그런지 향이나 맛이 아주 좋다고는 말씀드리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와인 초보자이거나 저렴한 가격에 무난한 맛의 와인이 필요한 자리라면 추천해 드리고 싶은 와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른쪽은 와인 병의 라벨이 조금 뚜렷하게 나와있는 이미지입니다. 싼 와인치고 꽤 신경을 쓴듯한 라벨이죠. 물론 제 생각입니다. ^^;


 라벨의 오른쪽 아랫부분의 사람 얼굴 형상은 당연히 로미오겠죠.


음... 언제 기회가 되면 여자친구랑 둘이서 조용하게 한잔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당히 무난하게 마실만한 와인 빌라엠 로미오.
이마트에서는 9천9백원에 살 수 있구요. 레스토랑에서 주문하면... 와인 리스트에는 2만원이 조금 넘었던것 같습니다.

'기호식품 > Wi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콤한 스파클링 와인, 모스카토 다스티  (0) 2008.09.17
 유닉스나 리눅스 환경에서 작업을 많이 하는 분들을 Shell script를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Shell script는 업무의 자동화에 유용하죠. 최근에는 MS에서도 자사의 윈도우즈 운영체제에 Power shell이라는 제품을 설치하여 Script를 사용할 수 있도록했죠.

 이번에 소개할 문서는 배시 셸 관련 투토리얼입니다.


원문 : 배시 셸로 작업하기



거의 모든 유닉스(UNIX®) 기반 운영체제에서 활용 가능한 배시 셸에 대한 소개 튜토리얼입니다. 배시는 성숙하고, 강력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하기 쉬운 셸이며, 자유롭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이 튜토리얼은 다른 인기 있는 유닉스 셸과 다른 점을 파악하기 위해 배시에 대한 간략한 역사를 소개하며, 배시 내부에서 제공하는 주요 기능을 살펴봅니다. 다음으로 유닉스 파일 시스템, 디렉터리와 파일 조작 방법, 배시 외양과 동작 방식을 개인화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튜토리얼은 배시가 제공하는 작업 제어 기능을 소개하며 끝을 맺습니다.

이 튜토리얼 내에서

  • 배시 개괄

  • 배시에서 명령 행 프롬프트로 작업하기

  • 배시에서 파일과 디렉터리 다루기

  • 배시 개인화하기

  • 배시 작업 제어

선수조건

필요한 사전 지식은 없다.


시스템 필요조건

이 튜토리얼을 읽기 위한 시스템 요구 사항은 없다. 단지 글을 읽고 배시를 익히면 된다. 하지만 이 튜토리얼을 최대로 활용하려면 튜토리얼이 제공하는 기법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하려면 버전 2.05 이상인 동작하는 배시 셸이 필요하다. 컴퓨터에 설치된 배시 셸 버전을 모른다면, 배시 셸 홈 페이지를 방문해 필요한 정보를 얻기 바란다.


 예전에 윈도우 비스타가 출시되고는 최저 사양이니, 권장 사양이니 말이 많았었죠. 그동안 저는 AMD Dual core CPU에 1GB Ram으로 사용중이었는데요. 너무 느려서 Ram을 1GB 추가했는데 반응이 틀리더군요. 근데 반응이 빨라져서 좋긴한데, 도데체 윈도우 비스타는 메모리를 얼마나 잡아먹는건지 겁이 나더라구요. ^^;

 반응이 빨라지긴했으나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구요. 오히려 살짝 부족해 보이네요. 64Bit 버전의 비스타라서 그럴까요? 음... Disk I/O가 발생하면 사정없이 느려지는게... 짜증나더군요.

 늘 돈이 부족한 월급쟁이라 점점 부담되는 PC 사양의 고급화 바람에 허리띠를 바짝 졸라메고 있답니다.

 대안으로 리눅스 데스크탑을 설치할까 고민도 해봤지만, 아무래도 인터넷 뱅킹과 각종 다운로드 사이트의 전용 툴 때문에 리눅스 데스크탑을 선뜻 설치하기가 힘드네요.

리눅스 테스크탑 이용자 화산을 위한 선결 조건을 생각해 봤습니다.

1.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다양한 운영체제 및 웹 브라우저를 지원하도록 한다.
   액티브 엑스를 쓰지 않더라도 외국의 경우에는 인터넷 뱅킹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기술적으로 가능은 하구요. 예전에 관련 기관에서 액티브 엑스없이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는 인증 방식을 테스트 단계에까지 갔다는 얘기는 들은적이 있는데, 그 뒤에 소식이 없네요.
 그리고 예전에 신한은행에선가 Mac OS에서 온라인 뱅킹을 사용할 수 있는 전용툴을 개발해서 배포했던적도 있구요. 농협은 이미 리눅스 상에서의 인터넷 뱅킹을 시작했죠.(이건... 좀 패이크라고 하던데...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아뭏튼 기술적으로는 우리 나라도 충분히 가능한 상태라고 봅니다.
 제도적으로... 되도록이면 금융권 자체적으로 이런 서비스를 하는게 상식이 되는 시대가 되면 좋겠습니다.

2. 정부 기관의 홈페이지는 어떤 운영체제 및 웹 브라우저를 통해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만들어야겠죠.
   인터넷 민원 업무를 보다보면 인증, 출력 등의 문제로 엑티브 엑스를 꼭 설치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문제죠.

3. 아마... 가장 커다란 문제가 아닐까요... 국산 온라인 게임이 리눅스나 Mac OS에서도 작동을 하도록 만드는겁니다.
   게임이 돌아가면 당장에라도 사용할 사람들이 꽤 많을것 같습니다. ㅋㅋ
 스타크래프트2가 리눅스에서 돌아간다면...



 이상은 제가 점심때 떠오른 생각을 정리한 겁니다. 허점 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점이 있다면 살짝 얘기해주세요. ^^
 Open source의 은덕을 입고 살아온지 거의 10년만에 FSF[각주:1]에 회원가입을 하게 되었네요. 그동안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인해서 가입을 미루고 있었는데, 오늘 GCC 컴파일러를 다운받으려고 웹서핑하다가 충동적으로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

공식적으로는... "영어 공부도 좀 하려고... 그리고 좀더 다양한 정보를 접하려고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원 가입을 하고보니, badvistainfo-gplv3 메일링 리스트도 받아볼 수 있게 되어있네요. 흠... 우리나라의 커뮤니티 웹 사이트들과는 다른 모양의 웹 사이트라서 조심스럽게 가입을 했는데, 기분은 좋네요. 웬지 좀더 큰 물에 발을 담근듯한...

 아래의 이미지는 회원가입을 완료하면 보이는 계정 설정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여기서 메일링 리스트와 관련된 내용을 수정할 수 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아래 이미지는 흥미로운 이름의 badvista.org의 첫 화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Free Software Foundation. 리차드 스톨만이 이끄는 자유소프트웨어재단입니다. GPL 재정, GNU Software개발 등등 수많은 일을 한 곳이죠. 리누스 토발즈와 함께 오픈소스 진영의 유명인사죠. 성격이 좀 별난 분이라고 하더군요. 너무 카리스마 있으시다는 소문이... [본문으로]
 이 문서는 Ajax 개발시 성능 문제를 개선하기위해서 필요한 도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중인 Firebug도 소개하고 있구요. Yslow라는 도구도 소개하네요.
 갈수록 사용하는 곳이 많아지는 Ajax와 이에따른 성능 문제에 고민하는 개발자라면 한번 읽어볼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 Ajax 성능분석 (최신 도구를 사용하여 작업을 마무리하기)


비동기 자바스크립트 + XML(Asynchronous JavaScript + XML; Ajax) 덕분에 상호작용과 성능에 대한 사용자들의 기대치가 계속 높아지고 있고, Ajax를 웹 응용 프로그램의 필수 요소로 취급하는 개발자들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코드가 클라이언트 측으로 이동하고 네트워크 모델이 바뀜에 따라, 커뮤니티는 Ajax 고유의 성능 문제들을 다루기 위해 더 많은 도구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Ajax-강화 응용 프로그램에서 성능 문제를 찾아내고 바로잡아주는 도구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성능은 응용 프로그램에 Ajax를 도입해서 개선하려는 일차적인 이유 중 하나다. Ajax는 서버와 통신할 때 전체 페이지를 요청하지 않으므로 응답 시간을 개선할 수 있다. 응답 시간을 줄이면, Ajax는 훨씬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Ajax 응용 프로그램의 성능을 분석하고 향상시키려면 전통적인 웹 응용 프로그램과는 다른 도구가 필요하다. 이 기사에서는 이러한 도구들에 대해 알아보고, 성능 문제를 찾고 고치기 위해 그 도구들을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자주 쓰이는 약어
  • CSS: Cascading Style Sheets
  • HTML: Hypertext Markup Language
  • XML: Extensible Markup Language
  • HTTP: Hypertext Transfer Protocol

Ajax 응용 프로그램 성능은 웹 응용 프로그램의 몇 가지 측면에 근거한다.

  • 서버 응답 시간
  • 네트워크 전송 시간
  • 클라이언트 자바스크립트 처리 시간

전 통적인 웹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서는, 서버 응답 시간이 성능 분석의 일차적인 관심사다. 성능 분석은 대부분 신속하게 요청을 처리하고, 필요한 응용 프로그램 로직을 수행하고, 응답을 생성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버의 능력을 측정한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것처럼, Ajax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서도 이러한 능력이 응용 프로그램 성능의 결정적인 측면이지만, 이 기사는 성능의 다른 부분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 Recent posts